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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즐 상표권 논란 상표권변호사

Author : 지적 재산권 소송 장지원변호사 / Date : 2015. 3. 30. 15:09 / Category : 지적재산권/상표권

토토즐 상표권 논란 상표권변호사

 

 

안녕하세요 상표권변호사입니다.

 

최근 토토즐 슈퍼콘서트가 계속해서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에데 M방송사가 토토즐 슈퍼콘서트의 공연 기획사를 상대로 하여 소송을 걸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오늘은 상표권변호사와 함께 토토즐 상표권 논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토토즐 슈퍼콘서트는 M방송사에서 유명한 주말예능프로그램에서 비롯이 된 콘텐츠로서 90년대에 활약했던 가수들에게 무대를 선물해주고 3040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오기 위하여 기획이 된 콘텐츠입니다. 이러한 토토즐 슈퍼콘서트 소식이 알려지게 되면서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쏠렸습니다.

 

 

 

 

 

 

90년대를 주름잡던 최고의 가수들이 계속해서 출연을 확정하게 되면서 기대감은 더더욱 높아지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M사가 1980년대부터 90년대 까지의 대표적인 음악프로그램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와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라는 상표권이 침해가 당했다며 공연 기획사를 상대로 하여 소송을 제기한 것인데요.

 

 

 

 

 

 

 

이에 토토즐 측은 토토즐은 M사의 과거 음악프로그램과는 전혀 상관이 없이 이미 일반 소비자들의 사이에서 관용적으로 쓰이고 있는 용어라고 하며 보호받을 가치나 혼동의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해명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토토즐은 18년동안 부정경쟁방지법 상의 보호가 될 수 있는 상표로서 지위가 상실이 되었다고 하며 해당 법의 목적은 영업상의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인데 M사는 토토즐로 아무런 영업을 하고 있었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보호가 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상 상표권변호사와 함께 토토즐 상표권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외에도 상표권 분쟁, 상표권소송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상표권변호사와 함께 법률적인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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